안녕하십니까.
경상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양기환입니다.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경상남도버스운송조합은 1963년에 설립하여 47개 업체, 3,000여대의 차량과 6,000여 임직원들이 경남도민의 교통 서비스 제공에 기여함은 물론 전국적인 교통수단으로써 핵심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우리 조합은 경남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대중교통은 최소한의 복지다"라는 슬로건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대중교통이 되도록 캠페인 등을 통해 대중교통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대중교통 우선 정책"을 추진하여 공공재로서 대중교통이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다시 타고 싶은 대중교통"이 되게 하고 버스운송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경남도민과 경남을 찾는 모든 분들의 이동권 보장이라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대중교통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하고 쾌적한 여객 환경 조성을 통해 고객의 믿음과 사랑에 적극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조합은 노선버스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회원사들의 권익증진과 어려움 극복을 위해 적극 지원하여
궁극적으로 경남도민의 신뢰받는 교통수단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양 기 환